환절기 봄 산행 조심 조심 걸음걸이는 보폭을 작게 하고 허리를 펴고, 등산 스틱을 사용해 양팔로 체중을 분산하는 것이 좋다. 배낭은 체중 10% 넘지않게, 보폭 작게하고 스틱 꼭 사용을 물 많이 마시면 금방 피로… 디스크증상 심할땐 등산 피해야 *.오름길 오르다가 숨이 한계점에 올랏을때 물을 조금만 입에 축여 .. 녹색걷기 2012.03.07
참을 그리라 연암 박지원의 충고, "글은 참을 그려야" 글이란 뜻을 그려 내는 데 그칠 뿐이다. 글제를 앞에 놓고 붓을 쥐고서는 갑자기 고대의 어휘를 생각하거나, 억지로 유교 경전의 뜻을 찾아내어 일부러 근엄한 척하고 글자마다 장중하게 하는 사람은 비유하자면 화공(畵工)을 불..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3.04
동래 망월산 ~ 마안산(동래읍성) 산보 산보길 ☞ 4호선 충렬사역 1번출구 →충렬사 →우측문 →충렬사25로 담벽 골목길→동장대(철책못들어감) →돌아나와 →학산여고옆 →인생문 →3.1운동독립기념탑 →북장대 →북문 →서장대 →동래구청 →4호선 수안역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 삼월 첫 주말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 녹색걷기 2012.03.03
일하기(노동) 자신의 쓸모 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인간이란 방법은 ,일하기' 라고 말한다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일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기쁨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성 이라는 것이다. 일의 미래 - 린다 그래튼 지음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3.03
봄 시인 이성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3.02
울산 태화강변 따라 동해 방어진 슬도 도보여행 1919년3월1일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시작한사건이다.기미독립운동 3.1 인민봉기 라고 일컫어 진다 세월에 묻혀 지나가는 것이 과거 이지만 역사는 기리 남는 다고 할까 삼일절 역사는 뒤로하고 쉬어서 좋다 삼월 봄 에 가까워 온 절기지만 아직은 찬 바람이 봄 을 느끼보다 겨울 이다.. 녹색걷기 2012.03.01
영도 태종대 순환도로 산보 오전 엔 흐리고 기분이 어슥한 날씨 였는데 부산역 근처에서 볼일을 끝내고 오후에 차츰 날씨가 좋아져서 부산역앞 건너편 태종대 가는 버스가 있어서 무조건 승차 태종대 순환도로 한바뀌 마음전환 산보로 휴일 오후를 보냄. 2012.2.26(일) 태종대 등대에서 녹색걷기 2012.02.26
데이트와 사회생활은 같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2월 21일 `데이트와 사회생활은 같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어 흥미를 이끌었다. 처음 만남에서 잘해야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데이트처럼만 하면 사회생활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특별히 세 가지를 꼭 지키라고 조언..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2.25
- 행복의 얼굴 - 사는 게 힘들다고 /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 정말 아닙니다(...) - 행복의 얼굴 - “마음을 선하게, 말씨를 아름답게, 태도를 겸손하게, 시간을 성실하게, 우정을 소..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2.23
갑짜기 화가 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때 물을 마셔라! 몸속 수분 아주 조금 부족해도 감정에 영향 몸속 수분이 조금만 변화해도 기분이나 활력, 정신적 기능까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할 때나, 더운 날씨, 힘든 일을 할 때뿐 아니라 항상 몸속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이 갈증을 느끼는 것..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