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 가장 많이 하는 후회 “남녀노소 모두 공부 ” 이외에 남자들의 ‘그 여자 잡을 걸’, ‘돈 모아 집 사둘 걸’라는 답변과 여자들의 ‘더 화끈하게 놀 걸’, ‘이 남자와 결혼한 걸’ 등의 답변들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공감된다. 지금까지 가장 후회..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7.21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좋은 습관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클릭!! 1. 성공을 향한 준비 신념형 인간으로 무장하고, 내 삶을 변화 시켜 줄 멘토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신념은 인생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절대적 요소이다. 그러기에 신념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신념이 강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지..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7.12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삶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를 가만히 살펴보면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습관으로 길러져 있는 것이다.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을 해야 한다. 좋은 말은 좋은 삶을 가져다주고 나쁜 말은 나쁜 삶을 가져..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7.06
청춘은 위기 상황 속에서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대는 이름만으로도 가슴 뛰는 청춘 저자는 고통 속에서도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청춘의 모습이 가장 빛난다고 주장한다. 청춘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활짝 피어나는 시기이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연마하기에 따라 멋진 보석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7.04
‘현재’에 충실하면 삶이 행복해진다(책: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저자 : 에토 노부유키 ) 내 삶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내 삶을 사랑하려면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행동은 웃는 얼굴을 하는 것이다. 웃는 얼굴에는 측정할 수 없는 힘이 깃들어 있다. 누구든 웃으면 행복해질 수 있고, 웃다보면 행복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타인과 소통하는..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6.30
인생의 시작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일하고, 운동하고, 어울려라) 인생이 길다고 말하지만 생각많은 긴 시간들은 아닙니다.. 무언가를 이루려 노력하고 지난 세월들을 되돌아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것이 인생인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노년에 더욱 멋진 인생 여정을 만들려면 ~이런 친구와 함께... *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친구 - 노년엔 고독하..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6.29
삶의 여유를 공유하고 호감을 증진 시키는 방법 먼저 인사하고 먼저 손을 내밀라 먼저 내민 손 간단한 손짓으로 상대의 관심과 마음을 얻게 된다. 눈인사나 악수는 늘 삶에 여유가 있고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먼저 하기 마련이다. 가벼운 인사는 다소 먼 거리에서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사용한다. 대개는 10미..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6.21
꾸준이 자신에 투자 하는것 이다. 노년은 한 생을 값지게 살고, 다른 생을 황금기로 보내기 위해 새로 배우는 세대이기도 하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를 하든 젊은 사람에게 배우든 새로운 것을 수시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과 더불어 사는 최고의 길이 바로 공..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6.12
얻으려거든 반드시 주어라 - 한비자 제21편 유노[3]- ^ 참조 > 옛글닷컴ː한비자韓非子 에서 - > http://www.yetgle.com/2hanbija.htm 월나라 왕 구천이 오나라의 신하로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나라왕 부차에게 제나라를 치도록 하여 오나라를 피폐하게 했다. 그 후 오나라의 군대는 제나라의 애능에서 제나라를 누른 다음, 강과 제나라 사이에 ..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6.06
태양빛은 대통령도, 거지도 똑같이 비춥니다.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이 태어나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말했듯이, 부처님은 우리가 다 부처라는 가르침을 전해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모든 생명 자체가 존귀하고 내가 소중하면 남이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치셨죠. 더 나아가 새 한 마리, 노루 한 마리 정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