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문화대축제도 즐기고 강변뚝 자전거도 타고 구포역에서 출발해서 다리를 건너 대동방향 뚝길로 자전거를 타고 대저수문을 좌회해서 다시 뚝위로 올라 계속 자전거를 타고 싶었지만 뚝공사중이라 더이상 달리지 못하고 대동중학교 조금 위에서 돌아 구포다리를 건너와 화명생태공원 자전거길로 기분좋게 달리고 달려 생태공원 낙동강문화대축.. 녹색걷기 2011.10.02
대구 결혼식 참석후 관광 대구 친구아들 결혼식 참석했다가 식마친후에 대구 팔공산.도동 측백수림.금오강 동촌유원지 관광 2011.09.24(토) △위지도 클릭!! 팔공산 등산안내도 보기 녹색걷기 2011.09.25
추석 부산~김해 경전철 나들이 △ 노선상세보기 클릭!! △도시철노선도 확대보기 클릭!! 추석 차례를 마치고 오후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식전에 낙동강변,김해평야, 옛 가야를 관광겸 산책을 즐김 2011.9.12.추석날 오후 녹색걷기 2011.09.12
비내리는 화명수목원 숲길 산책 ▲산길:화명수목원 →계곡 →활엽수→초소→산길 →산성축대→좌측 산성끝산길→2-1에코엔티어링코스 →고압철탑 밑통과 →삼거리.우측 아래길→교육원 →교육원정문통과→도천사삼거리→도천사 →산성 돌문통과 →땅곡길→금성동교회→금성1통회관앞.마을버스정류소(구포시장행/온천장행) 아.. 녹색걷기 2011.08.20
혹서기 나만의 아침걷기 올 여름 혹서기도 잦은 비로 더운날의 수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는가 싶더니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 속에선 가을의 향기가 묻어난다고 할까.. 말복이 지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낮 은 무덥다. 그래서 연휴 기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안개 낮게 깔린 조용한 집근처 가로수길을 마음 가볍게 산책.. 녹색걷기 2011.08.15
아쉼움 4박5일 집휴가 마무리 4박5일 휴가 이렇게 깜박할 사이에 지날 줄이야? 시간은 다만 왔다 갈뿐이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다. 과거는 소멸한것이기에 역시 없다. 오직 현재가 존재하되 순간으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는가 싶으면 어느새 가고 만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시간인 현재 마저도 왔다 싶으면 바로가고 만.. 건강.취미.음악.D+ 2011.08.05
나만의 집에서 나들이 휴가 셋째날(산) 시원한 도시철을 타고 낙동강 풍경을 즐기며 호포역에 내려 고당봉 숲속길을 넘어 범어사 계곡에 도착 상류 조용한 숲속 계곡에 발 담거고 휴식을 취하며서 독서 삼매경에 빠짐니다. 2011.8.4. 셋째날 범어사 계곡에서 녹색걷기 2011.08.04
나만의 집에서 나들이 휴가 두째날(바다) 휴가 두째날 아침부터 햇빝이 쨍해서 걷기에 무리가 있을까봐 이른아침 해운대 삼포산책길을 걷습니다. 쉬원한 해풍 과 망망대해 푸른 바다 풍광을 즐기며 걷다보니 달맞이 고개 문텐로드 소나무숲길에도착 숲속 새소리 바다 파도소리 위안 삼아 휴식을 취하며 휴가 두째날을 또 이렇게 보냄니다. 201.. 녹색걷기 2011.08.03
나만의 집에서 나들이 휴가 첫날(강) 여름 휴가 첫날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다.오늘은 금곡.화명.구포 낙동강변 속을 자전거로 여행을 하고 점심 시간엔 매일 즐기는 탁구 한게임을 한후 오후부터 날씨가 덥고해서 구포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며서 휴가 첫날을 보냄. 2011.8.2(월) 휴가 첫날 낙동강변에서 녹색걷기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