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황윤찬. 협찬도서https://youtu.be/w7RRY_kqxKU책소개 모든 병은 골치가 띵하는 일로부터 시작이 되고, 속이 더부룩한 데서부터 점점 커진다. 그러나 버릇이 되어서 참는다. 참고 또 참는다. 참지 않으면 자발스럽고, 방정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버릇이 들어 있다. 이제 그러지 말자! 산다는 것은 ‘조금씩 불편한 것’이 절대 아니다. 살아 있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워야 하고, 보람 있어야 한다. 골치가 띵한가? 속이 더부룩한가? 이제 몸부터 챙기자! 알아서 척척, 그냥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육신이 편해야 한다. 책속에서 “담은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입니다. 이제 나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