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운동이 생리적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자존감을 높이고 우울증을 낮추는 등
정서적인 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은 지난해 실시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 시간의 누적 형태가
비만 청소년의 생리 및 심리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이란
연구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비만은 놀림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고
운동으로 몸이 단련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식해
왕따가 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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