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Boże jesteś moim Bogiem / Gregori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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