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티셔츠만 입으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사기꾼'의 감언이설 같지만, 사실입니다. 외국어를 전혀 못 한다 해도 말이죠. 비결은 티셔츠에 그려진 기호들입니다. 버스, 숙소, 물 등 여행 중 필요한 40여 가지 기호는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통하진 않겠지만,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곤란할 때는 꽤 유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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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열회(성사10)
글쓴이 : 桂 台(成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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