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알아야 할 호칭
시부모가 며느리를 부르는 말은 '어멈, ○○(손주이름)어멈, 어미, 아가, 새아가'가 표준이다.
부모끼리 며느리를 칭할 때는 '며느리'보다는 '며늘애'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들에게 며느리를 칭할 때는 '어멈, ○○(손주이름)어멈, 어미, 네 댁, 네 처'라고 할 수 있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는 말은 '○서방, ○○(손주이름)아범, 아비, 여보게'이다.
딸에게 사위를 칭할 때는 '○서방'이라고 한다.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비결 (0) | 2013.02.23 |
---|---|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섯가지 열쇠| (0) | 2013.02.13 |
절치부심(切齒腐心)! 2013년 구정을 맞아 재정검 (0) | 2013.02.03 |
행복한 청소부(용기 와 절제) (0) | 2013.02.02 |
`슬로-스몰-심플`의 삶을 제안 (0) | 201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