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군고구마 생각이 난다~
먹기엔 너무나 아깝다고나 할까...
껍질 색깔이 진하고 속살이 누럴수록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의 2배 가까이
섭취가 가능하니, 환경오염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보물과 같은 음식이
아닐 수 없다.
*고구마를 고를 때에는
껍질이 얇고 선명한 색깔에
표면에 상처가 없는 단단한 것이 좋으며
수염뿌리가 많은 것은 질긴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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