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에 참여하는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본인 스스로 수동적인 부양의 대상자로 인식하고
복지대상자로 남기보다 풍부한 경험,
지혜 및 직업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퇴직 전 경제활동 탓에 참여하지 못했던
자원봉사활동이나 사회참여 등 주체적인 활동으로
성공적 노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새대간 공유 ☞스마트기기 친해지기’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를 아직까지 어렵고 비싸기만한
‘무용지물’로 여기는 어르신들이 있는가 하면
젊은층과의 구별이 무색할 만큼 노년층에도
능수능란하게 스마트폰을 다루는 ‘달인’들이 있다.
♥스마트폰과 친해지는 비법, 또는 활용 노하우는 뭘까.
우선 ‘배움’은 뭐든 그렇지만 적극적인 태도가 기본이다.
스마트폰 무료교육을 적극 활용 !
“처음엔 왜 어렵지 않았겠느냐.
복지관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무료 교육 등을
열심히 듣다보니 어느새 익히게 된다.
주변에서도 제대로 못 쓰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까운데,
교육을 받지 않는 것과 노력하면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다르다.
노력하면 언젠가는 잘 쓰게 된다”.
복잡하고 어렵다면서 외면하지 말고
차근차근 스마트기기의 여러 기능을 ‘즐기자..
스마트기기의 기본이 바로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앱(스마트폰용 응용 프로그램)이다.
카메라 앱은 앱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바로 실행된다.
그 다음에는 스마트폰 ‘앱 스토어’ 앱 검색기로
‘카카오톡’ 앱을 찾아 설치한 후 친구와 친지들에게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나누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유용함은 한결같이 각종 앱을 활용한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통이었다.
노년층의 ‘외로움’이나 ‘무료함’ 을 달래 수 있고 손 과 머리를 쓰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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