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아닌, 단지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입니다.
그 분이 생각하시고, 세상에 사랑의 글을 쓰십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에 지나지 않지만,
주님은 아름답게 쓰십니다."
세계 각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게 된
이유에 대한 마더 데레사의 대답이었습니다.
‘빈민가의 성녀’로 불리던 그녀,
종교라는 틀에서 벗어나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한 사랑의 감동을 전해준
마더 데레사의 이야기와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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