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가정의 달 을 아는지
쉬는 날이 있어 좋지만
그래도 평일 날 별로 쉬어 본적이 없어
조금 어색하다고나 할까..
녹수(綠水)가 나를 반기는 지프네골에
산보도 하고 운동도하고 명상을 즐기니
조용한 평일 하루가 계곡물 따라 잘도 가네...
2012.5.7(월) 양산 지푸네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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