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걷기

큰지도보기 가로 2.5㎞, 세로 1.6㎞에 담수면적 2.3㎢.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국내 최대의 자연 늪지. 우포와 목포, 사지포, 쪽지벌 등 4개의 늪 영신버스터미널~세진주차장 방면 운행 (하루 3번, 25분 소요, 운행시간/ 07:00,13:30,18:00)

2009.5.17(일) 비갠후 날씨가 화창해서 솔마루 녹색 숲속 산책길 걷기에 기분이 상쾌했고 중간중간 전망대에서 내려본 태화강 조망이 너무 아름 다웠다. 직접 내려가서 태화강변 십리대밭 산책길을 산보하니 운치가 더있고 강물이 맗고 깨끗해서 기분이 더좋았다. ▲솔마루길:옥현주공(209.210)건너 자판..

삶이 힘들고 무기력 할때 맴이 불안하고 우울 할때 집근처 숲속 산책길 걸어 보시죠.. 걷다보면.. 기분좋아 짐니다 ◈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01. 심장병을 예방한다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면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장마비를 37%나 예방할 수 있다. 걷기는 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뛰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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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0. 4.30(일요일.오전7시) 집결지:동래전철역 앞 대운산악회 1주년 기념산행 당시 산행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아쉽다. 종주코스 산행도 힘들었지만,귀행 버스속에서 회원 각자 개인 장기자랑과 분위기 가 피로를 잊게 할만큼 즐거운 하루 였는데 .....

2009.05.10(일) 해변산책로▶ 송정~죽도공원~송일정~송정해수욕장~구덕포가는 해변길~구덕포~ 청사포가는 해변길~나무계단 위 바위전망대~청사포 해마지 회타운 ~청사포해변길~청사포~해변길끝 초소~우측 철길넘어 산길오름~달맞이 문탠산책길 ~산책길 중간 정자~문탠산책길 끝~계단 올라서면 달맞이 차..

내 몸이 많이 지쳤으니 이제 그만 일을 놓고 자리에 편히 누워 몸과 마음을 휴식하라는 몸의 신호인 것이다. 피로감을 느낄 때는 반드시 적절한 휴식을 취해주어야만 육신을 정상적으로 오래 써먹을 수 있다. 만성피로 자체가 본인의 몸을 돌보지 않음으로서 오는 병이기 때문에 단순한 잠이 아니라 ..

한시 한소절 더보기> 空山春雨圖 빈 산에 봄비 내려 戴熙(淸) 대희(청) 空山足春雨 빈 산에 봄비 넉넉하더니 緋桃間丹杏 복사꽃 살구꽃 사이사이 울긋불긋 花發不逢人 꽃은 피었건만 보는 이 하나 없어 自照溪中影 가만히 제 그림자 시냇물에 비추고 있네 海印寺를 품고 있는 산이 伽倻山이고, 해인..

2009.5.2.토(사월초팔일) 해안코스 ▷암남공원 숲길탐방로~송도해안산책로~송도해수욕장~앨리베이트.계단통해 교각 오름 남항대교~영도쪽 대교내려와 해안방파제로(300m)~절영 해안산책로~중리해변~중리해녀촌 중간 좌측 언덕길오름 10여분 숲길오르면 임도~감지산책길~계단내려서면~감지해변 선착장 ~태종대 순환산책로 걷는시간:4시간이상 예상 한마디로 가슴이 확 트인다고나 할까요... 절벽길은 경관에 도취 실족 할수있음 절대 유의 바람! goo.gl/maps/R7wJvASdd9LkXo7N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