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걷기

정월 보름날로 1년 중 달이 가장 밝고 크게 빛나는 날이라 하여 달을 보며 제각기 소원을 비는 날 갓바위 올라 건강을 기원해 봄. 2013.2.24(일) 팔공산 관봉에서

♡ 아침에 최면을 걸어라 ♡ ‘사랑해’라고 말하라 ♡ 웃어라 ♡ 다른 사람이 잘되길 빌어라 ♡ 숨을 깊게 쉬어라 ♡ 매일 밤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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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합포동 산호공원 마산도서관 문화사랑방 에서 커피 한잔하고 산호공원 시비길 따라 걸어 충혼탑 돌아 전망대로 산책후 마산시내 풍경 두루 구경하고 무학산 둘레길 입구 석전사거리로 이동 봉국시~광명암~무학농장(편백숲)~서학사~서원곡~통일동산~보타사입구 ~완월계곡..

설 지내고 다음날 오후 수영강 따라 산보 걷는 곳 마다 갈때마다 경치가 너무 좋아 경관을 즐기다 보니~ 최종 목적지 까지 도착도 못하고 어둠이 내려 달맞이 입구에서 오늘 여정을 멈춤 ~ 2013.2.11(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중교통편 307번 타고 센텀중학교 하차 부산역 1001번 센텀..

산책로를 한 바퀴 다 둘러본 뒤 조금만 더 위로 올라가면 다른 길을 발견하게 된다. 운동시설이 설치돼 있는 공간에 서 시작하는 길이다. 등산로처럼 보이 는 오솔길이다. 산책로와는 또 다른 분 위기가 느껴진다. 오솔길을 돌아본 다 음 공원 꼭대기로 가면 누각이 있는(정남대) ..

부모가 알아야 할 호칭 시부모가 며느리를 부르는 말은 '어멈, ○○(손주이름)어멈, 어미, 아가, 새아가'가 표준이다. 부모끼리 며느리를 칭할 때는 '며느리'보다는 '며늘애'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들에게 며느리를 칭할 때는 '어멈, ○○(손주이름)어멈, 어미, 네 댁, 네 처'라..

초록빛 잎으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고 생기 넘치게 밝히면서 동시에 차, 향신료 등 건강 음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보물이 있다. 바로 약용, 식용, 향료 등으로 사용되는 식물 ‘허브’(Herb)다.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를 어원으로 하는 허브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인다는 뜻의 절치부심(切齒腐心)! 많은 사람이 새해에는 무엇을 꼭 해야지, 목표를 정한다. 그러나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끊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2013년엔 절치부심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