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져오는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연꽃은 부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한 꽃으로 불교의 상징과도 같은 꽃이다. 원래 연꽃은 물 속에서 자라는데 조계사는 수백 개의 연꽃 화분을 경내에 배치했다. 조계사 연꽃축제는 8월말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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