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을 통해 예술경험을 하는
새로운 개념의 시민공간이다
감정서가는 용산 한복판, 고층 오피스 지구의 상업시설 사이에 자리를 잡은 열린 문화공간이다. 용산이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공공 목적으로 기부 채납된 공간을 서울시에서 예술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지정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도록 하면서 지금의 감정서가가 탄생했다. 방문자 개개인이 작성한 감정카드의 문장을 모아놓은 공간으로,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문장을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4호선신용산역 2번출구~3분 거리 센트럴파크 헤링턴스퀘어 1층
https://maps.app.goo.gl/wR5NuuuhQY76gZ6n8
○ 방문 예약하기 : https://bit.ly/2YvoM3o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amjungseoga
○ 문의 : 서울예술교육센터 02-3785-3199
감정서가사용법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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