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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사람은 자기가 하는 말을 닮는다.
한 사람이 매일 10분씩 ‘나는 날마다 조금씩 성장한다’고 외쳤다.
매일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자신감과 열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그는 정말 자신이 외친 대로 꿈을 이루었다.
말에는 어떤 일을 바로 실행하게 하는 힘이 있다.
자기가 한 말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으로 나타난다.
난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할 수 있고,
‘난 할 수 없어’라고 말하면 할 수 없다.
또 말하면 이루어진다.
신기하기 그지없다. 말이 열매를 맺는다.
허세 없고 요란하지 않은 긍정의 말을 자주 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킨다.
‘할 수 없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자
우리는 모두 일종의 최면 상태에 빠져 있다.
다만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할 뿐이다.
사람은 대부분 타인이 주입했거나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 생각에 이끌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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