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처세훈.책읽기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저 (다산북스)

녹색걷기 2022. 4. 11. 20:58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젠 당신답게 사세요!”(책갈피)

▶ 참고: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저 (다산북스)

양창순 저자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마치 한 편 한 편 이야기를 건네듯 다양한 임상 사례와 흥미로운 심리학 이론을

들려주며 우리가 처한 상황과 문제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존감을 지키며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건강한 까칠함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늘 소심하고 걱정 많은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쿨’하고 ‘까칠’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기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는 용기를 기르고,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 언제나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젠 당신답게 사세요!”
50만 독자의 인간관계를 구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심리학 처방

2012년 출간 이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간관계 심리학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대한민국 ‘자존감’ 열풍의 원조이자 ‘나답게 살기’의 클래식과 같은 이 책은 2012년 출간 즉시 예스24, 교보문고에서 4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2014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자기계발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는 당신에게 권합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나도 조금씩 노력해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고 싶다.’
‘조금은 까칠해져도 괜찮다. 까칠해지는 만큼 오히려 더 성숙한 인간이 될 테니.’
‘인간관계에서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인간들을 요리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인간관계에서 자유롭고 솔직해지고 싶다는 욕망에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이 책은 지코, 솔비, 설현 등 인기 스타들로부터 ‘우울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 최고의 책’으로 손꼽혔고, 이용훈 전 대법원장, 허태학 전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도 극찬을 받으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았다.

수많은 독자들의 리뷰처럼, 알 수 없는 삶의 답답함과 외로움에 괴롭다면, 인간관계에서 나만 늘 불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죽어도 이해 안 되는 그 사람과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한다면, 이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만나야 한다. 50만 독자들이 지닌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속 시원히 해소해준 것처럼 당신 역시 이 책을 통해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비밀 같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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