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법륜스님
하루하루살아가는최선의길-법구경
이렇게만 살면 상처 안받는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법정스님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마라-나태주
공자의 제자 증자(曾子)의 말이다
‘三’은 셋, ‘省’은 반성(反省)
혹은 내성(內省)의 의미다.
매일 자신을 살피는 수련으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의 자세이며
‘오일삼성(吾日三省)’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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