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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상레저 '튜브 보트'

녹색걷기 2017. 4. 12. 03:56

 

반포한강 시민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튜브 보트'는 튜브처럼 동그란 원 모양에

파라솔이 갖춰진 모터보트이다.


직접 운전해 원하는 위치에서 정착한 뒤

반짝반짝 빛나는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치킨, 맥주 등 미리 준비해 온 음식을

보트 위에서 식음할 수도 있어 좋다

 

최대 6명까지 승선할 수 있으며,

4~5월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운행된다.

가격은 보트 1대당 30분에 30,000원,

1시간에 4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