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m.huffpost.com/kr/news/lifestyle
와인 한 잔이 주량이든 위스키 애호가이든
술 마시는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숙취가 고약하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음주 관련한 두통이나 몸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자, 보시라. 배, 그것도 한국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아시아 배. 맛도 좋으며
숙취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숙취 예방법은 생각보다 달콤할 수 있다.
호주 정부의 과학 부서인 영연방 과학/산업 연구 기관이
지난여름에 실행한 연구는
배의 효능을 입증했다.
즉, 어떤 형태로 섭취하던 (예를 들어, 깎아서 또는
주스 형태로) 음주 전에만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숙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출처 : 성열회(성사10)
글쓴이 : 桂 台(成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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