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원한 밤바다 파도소리 음악소리
바람에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리고
마지막 휴가를 둥근달 밤 낭만의
백사장에 누워 즐겁게 보냅니다.
2012.8.1 해운대 밤 백사장에서
'녹색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에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 와 음이온 으로 풀어 보세요! (0) | 2012.08.07 |
---|---|
건강 호흡법(숙면,피로,안정,경사길오름) (0) | 2012.08.03 |
휴가 셋째날 낙동강 자전거 타고 산보 (0) | 2012.07.31 |
휴가 두째날 몰운대→다대포→신평역 산보 (0) | 2012.07.30 |
휴가 첫날 오륙도→이기대→섭자리 저녁 산보 (0) | 201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