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들어서면 기분이 상쾌하다.
새소리 벌레소리 따라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고 마음은 편안하고 행복하다
나무는 숲이되고 바위는 의자가 되어
피곤한 내 심신을 달래주는 안식처 고
자연은 내 마음을 가르치는 교육장이다.
2012.6.17(일) 만덕 백양산 기슭에서
'건강.취미.음악.D+'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세까지 88할 수 있는 비결, 근육운동(책: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저자 : 다케우치 마사노리 ) (0) | 2012.06.28 |
---|---|
『은교』박범신의소설 - 은교를 향한 두 남자의 열망은 그들 관계를 무너뜨리고 각자를 파멸시켰다. (0) | 2012.06.24 |
운동 겸 청소를 매일 해보세요! (0) | 2012.06.15 |
중년 이후를 생각하는 데 있어 ‘고독에 대한 내성’을 키우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 (0) | 2012.06.09 |
걷다 보면...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