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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은 내 심신의 안식처이고 마음의 교육장이다

녹색걷기 2012. 6. 17. 16:30

 

 

 

 

 

 

 

 

 

 

 

 

 

 

 

 

 

 

 

 

숲속에 들어서면 기분이 상쾌하다.

새소리 벌레소리 따라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고 마음은 편안하고 행복하다

나무는 숲이되고 바위는 의자가 되어

피곤한 내 심신을 달래주는 안식처 고

자연은 내 마음을 가르치는 교육장이다.

2012.6.17(일) 만덕 백양산 기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