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알 지 彼: 저 피 知: 알 지 己: 자기 기.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不: 아니 불 殆: 위태로울 태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
적군과 아군의 객관적 조건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감추어진 전력이 더 무서운 파괴력을 감추고 있을 개연성이 높다.
전장에서 쓸데없는 명분(名分) 싸움이나 허세(虛勢)를 부리다
결국 패망(敗亡)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하라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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