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는 대로 혼자 걸어라. 혼자 걷는 행위는 사색을 의미하니
산책하며 사유하는 걸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겼다.
그러니 앉아서 생각이 막힐 때마다 홀연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
혼자 걷기 좋은 길을 찾아라.
2012.2.12 쇠미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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