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빙한설(凍氷寒雪) 매서웠던 추위도 절기에 잠깐 쉬나 봄니다.
오늘은 절기상 봄의 길목인 입춘 이다.
산능선 엔 쌩쌩 찬 바람이 부나 산속 숲길은 춥지 않고 걸을 만하다.
주말 금정산성 남문 →동문 →서문 →북문 따라 걷고
범어사 에서 휴식과 성찰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健陽多慶)
소망을 빌어 봅니다..........
2012.2.4 입춘 범어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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