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마산역 앞 정류소 61번 오전 6:05 07:25 09 :05 10:25 .... 약 85분 간격 배차 ... 
이런 아침 부산에서 출발 할적엔 바람도 불고 몹씨 추웠는데,막상 저도 연육교 바닷가 도착 했을땐
바람도 조금 불었지만 부산만큼 춥지 않았다. 용두산 정상가는 산길은 계속 오름길이라 더움을
느낄 정도 였다. 정상을 빨리 오르고 비치로드 이정표 따라 해안 바닷구경을 한 동안 했지만
춥지 않았다. 옹기 종기 섬들이 가까이 내눈에 점철되며 바다 정경이 그림 처럼 아릅 답다.
고향에 온 느낌 처럼 마음이 포근 하다... 2011.2.12(토) 저도 사각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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