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할린 한인 박승의 생애기록전
사할린의 조선인들은 대부분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패전하면서,
사할린에 남겨진 4만 명이 넘는 조선인들은 귀환하지 못한 채
새로운 체제 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국경과 체제가 바뀌는 동안 사람들은 이름과 언어,
삶의 조건을 계속해서 바꿔야 했다.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은 이러한 사할린 한인의 역사를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박승의는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으로 태어나 조선인 박승의로,
일본인 다카하라 가쯔요시로, 소련 시기에는 보꾸 다카하라 유라로 살아왔다.
국적과 무국적 상태를 오가며 이어진 그의 삶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할린 한인이 처했던 역사적 조건의 결과였다.
박승의의 생애는 사할린에서의 출생과 성장,
한국어 교육자로서의 활동, 그리고 2009년 영주귀국 이후
한국 사회에서의 삶까지 이어진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사할린 한인의 역사를 과거에 머문 이야기가 아닌,
오늘의 삶과 연결된 역사로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 동영상
2026 1.13~2.25 문산도서관 1층 탐사1
📍 전시 정보
• 전시기간: 2026. 1. 13. (화) – 2. 25. (수)
• 운영시간: 평일 9:00–22:00, 주말 9:00–18:00
*매주 금요일 휴관
• 전시장소: 문산도서관 1층 탐사1
• 관람료: 무료
• 전시내용: 박승의의 생애 기록과 소장 기록물을 통해
사할린 한인 동포들의 역사와 삶 조명

장소:문산도서관
문산도서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방촌로 1671
★★★★★ · 공립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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