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석(七夕) 음력7월7일
아침에 비가 오면 견우와 직녀가 전날 밤에 만난 기쁨으로 흘리는 눈물이고, 칠석 다음날 비가 오면 헤어짐을 슬퍼하는 눈물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를 볼 수 없을 땐 은하수에 다리를 놓으러 갔기 때문이라고 여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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