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창경궁 사이 도로가 육교로만 연결돼 있었는데 이렇게 산책로 로 바뀌니 걸을 맛 나겠네요.?
21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원남동 사거리와 안국역을 잇는 도로가 갈라놨던 창경궁-종묘 사이 공간이 90년 만에 이어져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창경궁과 종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협의 중”이라며 “창경궁과 종묘의 통합 관람 체계를 마련하고 문화재 보호를 위한 추가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개통할 계획
궁궐담장길’(돈화문~원남동사거리)도 새로 생겼다.
율곡로 궁궐담장길
https://korean.visitseoul.net/walking-tour/%EC%9C%A8%EA%B3%A1%EB%A1%9C-%EA%B6%81%EA%B6%90%EB%8B%B4%EC%9E%A5%EA%B8%B8_/41277
율곡로-궁궐담장길
율곡로-궁궐담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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