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청정 계곡으로 도롱뇽이 산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백사(白沙) 이항복의 별장터가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깊은 숲을 따라 이어지는 오솔길과
작은 계곡의 정취가 가을에 산책하기 좋다.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종로구 부암동 115번지 일대
132,578m2 2009.11.26 지정
Google 지도에서 백사실계곡에 대한 이 리뷰 보기
https://goo.gl/maps/o4KcZ3xF2yW14b3q6
Google에서 제공되는 녹색걷기님의 백사실계곡 관련 리뷰
★★★★☆ "도심 속의 자연,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산책로의 매력으로 가득하다. 백사실계곡 생태경관보전지역 종로구 부암동 115번지 일대 132,578m2 2009.11.26 지정 *3)녹번역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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