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 (공자)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의 대(大) 철학자(哲學者)ㆍ사상가(思想家).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의 대(大) 철학자(哲學者)ㆍ사상가(思想家).
유교(儒敎)의 비조(鼻祖). 노(魯)나라의 곡부에서 태어났음.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魯)나라 사람.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 노(魯)나라 사람.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며, 치국(治國)의 도(道)를 설(說)하기 30년,
육경(六經) 곧 예(禮)ㆍ악(樂)ㆍ시(詩)ㆍ서(書)ㆍ역(易)ㆍ춘추(春秋)를 산술(刪述)하고
요(堯)ㆍ순(舜)ㆍ문왕(文王)ㆍ무왕(武王)ㆍ주공(周公) 등(等)을 존숭하여
고래(古來)의 사상(思想)을 대성(大成)했음. 그의 학파(學派)는 유가(儒家)라 불리며,
그의 사상(思想)은 맹자(孟子)와 순자(荀子)에 의(依)해 계승(繼承)되었음.
인(仁)을 이상(理想)의 도덕(道德)이라 하여 효제(孝悌)와 충서(忠恕)로써
이상(理想)을 이루는 근거(根據)로 했음. 뒤에 그의 제자(弟子)들이
그의 언행(言行)을 기록(記錄)해 놓은 『논어(論語)』 7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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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사서의 하나이다.
저자는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공자의 제자들과 그 문인들이
공동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 사람의 저자가 일관적인 구성을 바탕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공자의 생애 전체에 걸친 언행을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여타의 경전들과는 달리 격언이나 금언을 모아 놓은
성격을 띤다. 공자가 제자 및 여러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토론한 것이 '논'.
제자들에게 전해준 가르침을 '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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