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걷기

순위로 알아보는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녹색걷기 2017. 7. 23. 10:09

 

 

2016년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주요관광지점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6,965,311명이

방문했으며, 다음으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이

 ‘6,020,118’명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 관광지점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5,862,316명)’,

4위는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5,432,081명)’,

5위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5,345,073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2016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 상위 10위권 내 지점을

2015년과 비교해보면 1위인 에버랜드는 부동의 1위였으며,

 


2014년, 2015년 연속 2위였던 임진각관광지는 3단계

하락하여 5위에 머물렀습니다.

2016년 10위권 내로 새롭게 진입한 관광지점은

남이섬유원지(8위), 성산일출봉(9위)이었으며,

나머지 지점은 전년도 10위권 내에 진입했던 지점이었습니다.

▶한국관광문화연구원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