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는 일(work)에서 은퇴하는 것이지 삶(life)에서 은퇴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겪어야 할 삶의 한 과정일 뿐이다.
따라서 은퇴 또는 노후 준비에 너무 늦었다는 말은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인정`하고
현재에 충실하는 `열정`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야말로 희망이자 은퇴 준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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