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처세훈.책읽기

불성무물(不誠無物)

녹색걷기 2012. 1. 19. 20:58

 

쉬지 않고 늘 언제나 순수함으로 지속하다보면

결국 저 산과 바다처럼 큰 존재로 우뚝 설 수 있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