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처세훈.책읽기

급하고  힘들 때 끝까지 함께 있어주는 친구 ?

녹색걷기 2012. 1. 7. 22:50

 

酒食兄弟는 千個有오, 急難之朋은 一個無니라!

술 먹고 밥 먹을 때 형이니 동생이니 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줄 친구는 한 사람도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