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日三省吾身(오일삼성오신)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말했다. "나는 매일 나 자신을 세 번씩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도모함에 있어 최선을 다했는가?
벗과 교우하는 데 있어 신뢰를 잃은 짓은 하지 않았는가?
스승에게 배운 바를 실천하는 데 게으르지는 않았는가?"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밑 (歲-) 에... (0) | 2011.12.30 |
---|---|
서시 - 윤 동주 (0) | 2011.12.29 |
충실(忠實) (0) | 2011.12.19 |
행동 (0) | 2011.12.18 |
하늘을 보라 (0) | 201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