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두째날 아침부터 햇빝이 쨍해서 걷기에 무리가 있을까봐 이른아침 해운대 삼포산책길을 걷습니다.
쉬원한 해풍 과 망망대해 푸른 바다 풍광을 즐기며 걷다보니 달맞이 고개 문텐로드 소나무숲길에도착
숲속 새소리 바다 파도소리 위안 삼아 휴식을 취하며 휴가 두째날을 또 이렇게 보냄니다.
2011.8.3 .휴가 두째날 청사포에서
'녹색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서기 나만의 아침걷기 (0) | 2011.08.15 |
---|---|
나만의 집에서 나들이 휴가 셋째날(산) (0) | 2011.08.04 |
나만의 집에서 나들이 휴가 첫날(강) (0) | 2011.08.02 |
혹서기 남항대교,자갈치 야간 산책 (0) | 2011.07.23 |
오륙도.이기대.광안해수욕장 해안산책 (0)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