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장산 산림욕장 대천공원 폭포사계곡 숲속길 걷고 오후엔 해운대 동백섬 해변산책로 따라 하얀 백사장길 한참 걷다보면 청사포, 일상에 지친 기운도 살아 나는 것같고청사포항이 너무좋아 여기서 오늘 발길을 멈춘다. 2011.6.18(토) 청사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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