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계절 앞에 멈추어 가나 봅니다.
내일은 절기상 경칩 봄은 조금씩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낌니다
푸른하늘,파란바다,포근해진 봄바람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쉬엄쉬엄 대변 해변길을 걷습니다. 2011.3.5(토) 대변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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