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내가 가장 잘 안다.
길이 안 보이거나 답답할 때
훌쩍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은
최고의 마음 치유다.
나의 느낌을 직접적으로 맞닥뜨리고
핸들링하기 좋은 것은 역시 자연이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곳을 벗어나
혼자 즐기는 가장 좋은 피서법이다.
솔내음길 ttps://youtu.be
구글지도에 솔내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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