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은 1일 3회의 식사 습관과
과식이 몸에 준 손상을 리셋하고
몸을 내부로부터 소생시켜준다.
바로 공복이야말로 가장 좋은
약인 것이다. 영양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지혜와 처세훈.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치 있는 삶 (0) | 2023.11.29 |
---|---|
나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이근우 저) (0) | 2023.11.27 |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0) | 2023.11.18 |
모든 삶은 흐른다 (피카(FIKA) 刊) (0) | 2023.11.17 |
유튜브에 배우는 내 인생공부 (0) | 202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