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즉불통, 불통즉통
(通則不痛, 不通則通)
우리는 통하지 않을 때
답답함을 느낌니다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생김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병이 생깁니다
건강의 핵심은 혈액순환
혈액순환 전문 한의사가 쓴
내 몸을 살리는 혈관소통
구현종 지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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