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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法華經)

녹색걷기 2020. 11. 6. 03:38

법화경(法華經)은 대승경전
내용을 다 알필요는없습니다.
눈으로 보지말고 마음으로 듣고
깨우치면 마구니는 물러갈것이며
온갖 복이 굴러들어옵니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산스크리트어: सद्धर्मपुण्डरीक सूत्र 삿다르마 푼다리카 수트라

→흰 연꽃과 같은 올바른 가르침 또는 《법화경》(法華經)은 대승경전의 하나로,

예로부터 모든 경전의 왕으로 생각되었으며,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집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초기 대승경전(大乘經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다.
《묘법연화경》에서 부처는 머나먼 과거로부터 미래 영겁(未來永劫)에 걸쳐 존재하는 초월적인 존재이다.

그가 이 세상에 출현한 것은 모든 인간들이 부처의 깨달음을 열 수 있는 대도(大道, 一乘)를 보이기 위함이며,

그 대도를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경전의 핵심이다.

《법화경》은 모두 28개의 품(品,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혹 《무량의경》,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과 함께,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