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림은 전남 보성군 주월산과 초암산 일대 약 337 ha (약 100만 평)의 빽빽한 숲에
100 ha (30만 평)의 숲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꽃과 구상나무, 주목 등 멸종위기식물이나
희귀종들로 가득 채워, 따로 조성했다. 이른바 ‘숲 속의 숲’이다.
여의도의 절반 가까운 숲 면적에 ‘숲 속의 비밀정원’을 따로 꾸민 셈이다.
뿐만 아니라 표고버섯과 명이나물, 꾸지뽕, 산나물, 고로쇠수액 등
천연의 숲 속 임산물을 직접 채취해서 생산, 가공 유통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가 가장 많다는 아름드리 편백나무숲 30 ha 에는
30~40m 높이의 편백나무들이 하늘 높이 쭉쭉 뻗어 명실상부 사유림으로서
국내 최고 ‘힐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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