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처세훈.책읽기

2시간 째 스마트폰, 당신의 뇌는 멈춤?

녹색걷기 2017. 8. 3. 04:16

 

 

 

□ 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

"아직 뇌가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시기에

게임이나 SNS에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경우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하였다.

 - 또한, "해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어른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가정 내에서 부모들부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