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노성원 교수는 ,
"아직 뇌가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시기에
게임이나 SNS에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경우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하였다.
- 또한, "해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어른들이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가정 내에서 부모들부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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