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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효과, 유전자에까지 긍정적 영향

녹색걷기 2017. 6. 16. 04:03

 

 

 

 

 

 

 

휴가를 통한 스트레스해소는 정신건강뿐 아니라

생체지표, 심지어 유전자에까지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또 평소 명상을 통한 자기관리는 ‘휴가효과’를 더 오래

지속시키는 ‘명상효과’도 가져옵니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각종 방법이 과학자들을 통해

속속 증명되고 있는 만큼 이를 생활 속에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고문헌 : 1. Epel ES, Puterman E, Lin J, Blackburn EH, Lum PY, Beckmann ND, et al. Meditation and vacation effects have an impact on disease-associated molecular phenotypes. Nature Publishing Group; 2016 Aug 25;6(9):e880–8.

*경향신문카드뉴스캪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