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처세훈.책읽기

기력은 쇠할지언정 꿈꾸는 노년이 되라

녹색걷기 2017. 1. 28. 19:49

 

https://youtu.be/QOfwLzkpYSM

 

?청춘보다 더 푸르게 삶보다 짙게/박수밀 지음

?늙어가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흥미가 없어지는 것이 슬픈 것이다.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다.

늙음이 가져다주는 지혜는 오래 묵힌 포도주처럼 깊고 그윽하다.

늙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면, 어둠을 밝히려는 소망을 잃지 않는다면,

늙어간다는 것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로 들어가는 일이 될 것이다. --- p.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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