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가족은 가장 나와 가까운 존재이지만 그렇기에
서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존재이기도 하죠.
귀성길과 귀경길에 새길만한 한 구절을
경향신문 카드뉴스 에서 재 편집했습니다.
용서와 자기치유에 관한 책
「차마 울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
(얀 앙설렝 슈창베르제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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