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처세훈.책읽기

용서와 화해는 다르다

녹색걷기 2016. 9. 13. 03:54

민족의 명절, 추석이 곧 다가옵니다.

가족은 가장 나와 가까운 존재이지만 그렇기에

서로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존재이기도 하죠.

귀성길과 귀경길에 새길만한 한 구절을

경향신문 카드뉴스 에서 재 편집했습니다.

용서와 자기치유에 관한 책

「차마 울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

(얀 앙설렝 슈창베르제 외 지음)